서울대병원 홍순범 교수, ‘사춘기 아이와 대화하는 법은 따로 있습니다’ 출간
서울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홍순범 교수가 신간 ‘사춘기 아이와 대화하는 법은 따로 있습니다’를 출간했다.사춘기 자녀를 둔 부모라면 한 번쯤 ‘이 아이가 내가 알던 아이가 맞나’ 싶은 순간을 겪는다. 단순한 반항이나 문제 행동으로 치부하기 쉽지만, 아이에게도 나름의 사정이 있다는 것이 소아청소년정신과 전문의로서 홍순범 교수의 견해다.사춘기는 아이의 뇌가 어른의 뇌로 가기 위해 대대적으로 재정비되고, 생각과 감정, 정체성이 빠르게 성장하는 시기다. 부모에게는 말대꾸로 보이는 행동과 쉽게 욱하고 예민해지는 모습 역시 아이가 성장하는 과정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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