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FDA, ‘난공불락’ 췌장암 먹는 신약 승인… 생존 기간 2배로
‘난공불락’으로 불린 암 단백질을 공략해 전이성 췌장암 환자의 생존 기간을 기존 항암 치료의 거의 두 배로 늘린 항암제가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승인을 받았다. 췌장암 환자 대부분에서 변이가 발생해 암세포 성장을 촉진하는 ‘RAS’ 단백질을 폭넓게 차단하는 첫 표적 치료제다. 치료 선택지가 거의 없었던 진행성 췌장암 치료에 변화가 시작될 것이란 기대가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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