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청 발주 태블릿PC 입찰 담합 의혹…공정위 현장조사
공정거래위원회가 시·도 교육청이 발주한 태블릿PC 구매 입찰에서 담합한 혐의로 CJ올리브네트웍스와 세연아이넷을 조사하고 있다.
7일 경쟁당국 등에 따르면 공정위는 이날 두 업체 본사에 조사관을 보내 현장조사에 착수했다. 조사는 다음 날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시·도 교육청은 학생들의 디지털 교육을 위해 초·중·고교에 보급할 태블릿PC를 입찰로 구매한다. 공정위는 이 과정에서 두 업체가 사전에 낙찰자를 정한 뒤 번갈아 사업을 따내거나, 낙찰 예정자가 아닌 업체가 들러리로 입찰에 참여하는 방식으로 경쟁을 제한했는지 들여다보는 것으로 알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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