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엔비디아發 순항하다 금리 인상 후 '7천선' 좌절
27일 새벽 발표된 엔비디아 실적 호조에 힘입어 순항하던 코스피가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의 기준금리 인상 후 상승폭을 줄이면서 7천선 탈환이 좌절됐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04.16포인트(1.53%) 오른 6912.37에 정규장을 마감했다. 오전 지수는 187.91포인트(2.76%) 상승한 6996.12에 개장했지만, 이를 최고가로 한 채 등락을 반복하다 결국 '7천피(P)' 문턱을 넘지 못했다. 대신증권 이경민 연구원은 이날 증시에 대해 "엔비디아 실적 발표와 한은 금통위의 '시소게임'"이라고 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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