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많이 드는 강아지 대신 벽돌"…'벽돌 키우기' 열풍
최근 중국 MZ세대가 '벽돌 키우기'에 푹 빠졌다.
25일 중국 매체 신츄데일리 등에 따르면 중국 젊은이들 사이에서 강아지나 고양이 등 반려동물이나 식물 기르기 등 전통적인 취미와 달리 돈이 들지 않는 벽돌 키우기가 유행이다. 길가나 강둑, 철거 현장 등에서 낡은 벽돌을 가져와 매일 물을 뿌려 벽돌 표면에 이끼가 자라도록 하는 것이다. 비용이 들지 않기에 소셜미디어에서 빠르게 입소문을 타고 있다. 벽돌을 기르는 누리꾼들은 "낮에는 직장에서 생계를 유지하고, 밤에는 집에서 벽돌을 기르면서 스트레스를 해소한다" "낮에는 열심히 일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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