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평 20억 넘어선 길음…20·30대 매수세 두드러져
서울 집값 상승과 대출 규제로 주택 구입을 위한 자금 부담이 커지는 가운데 상대적으로 가격 진입장벽이 낮은 성북구로 청년층 실수요가 몰리고 있다.성북구는 올해 아파트값이 14.01% 올라 서울에서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주요 단지에서는 ‘국민평형’이 20억원에 거래된 데 이어 소형도 16억원에 육박하는 거래가 나오고 있다.21일 법원 등기정보광장에 따르면 최근 6개월(3~8월) 성북구 아파트를 매수한 20·30대는 2334명으로 서울 25개 자치구 가운데 5번째로 많았다.전체 매수자에서 20·30대가 차지하는 비중도 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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