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사 대신 로봇-드론… 우크라 ‘받들어총 없는 열병식’
우크라이나군이 24일(현지 시간) 수도 키이우에서 35주년 독립기념일을 맞아 로봇과 드론 등 무인 전투 체계로만 구성된 열병식 행사를 거행했다. 각종 무기를 장착한 무인 지상차량(UGV)들이 키이우 도심을 행진하고 있다. 세계 최초의 ‘무인(無人) 열병식’으로 꼽히는 이번 열병식이 드론과 로봇 등의 비중이 날로 커지는 현대 전쟁의 양상을 보여준다는 평가가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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