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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환, 37살이다. 에이징 커브 올 때가 됐다” 2100안타 레전드, 오지환의 나이와 타격폼을 지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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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환, 37살이다. 에이징 커브 올 때가 됐다” 2100안타 레전드, 오지환의 나이와 타격폼을 지적하다

[OSEN=한용섭 기자] “에이징 커브가 올 때 됐다”KBO 통산 2100안타 레전드 장성호 해설위원은 LG 트윈스 오지환(36)의 타격 부진을 두고 ‘에이징 커브’를 언급했다. 오지환은 올 시즌 102경기에 출장해 타율 2할3푼9리(318타수 76안타) 8홈런 49타점 42득점 출루율 .325, 장타율 .362, OPS .687을 기록하고 있다. 규정 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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