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공원, 내달 공개할 7만3000가구 택지서 빠져
정부가 8·13 주택 신속 공급 대책에 더해 연내 추가 발표하기로 예고한 7만3000가구 규모 신규 택지에 서울 그린벨트(개발제한구역)와 용산공원 부지는 포함되지 않는 것으로 25일 확인됐다. 서울 도심 주택 공급을 늘리기 위해 두 방안을 유력하게 검토했지만, 서울시의 반대와 부정적인 국민 여론을 감안해 후보지에서 제외한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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