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 병원 ‘피 검사’로 알츠하이머 진단하는 시대
알츠하이머병을 동네 병의원에서 간단한 채혈로 싼 값에 조기(早期) 진단하는 시대가 열릴 것으로 보인다. 알츠하이머병의 대표적 특징인 뇌 속 ‘아밀로이드 베타(Aβ)’ 단백질 축적 가능성을 판별해 진단을 돕는 혈액 검사가 미국 식품의약국(FDA) 승인을 받았다. 한 가지 간단한 혈액 검사만으로 뇌에 아밀로이드가 쌓였을 가능성이 높은지 낮은지를 모두 판별할 수 있도록 FDA 승인을 받은 첫 사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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