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상 준비됐다’던 러시아…2029년까지 드론 기체 2만8000대분 더 찍는다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공격에 사용하는 자폭 드론의 핵심 소재인 군용 탄소섬유 생산능력을 늘리는 공장 증설에 들어갔다.
2029년까지 연간 500t의 생산능력이 추가된다. 이란 샤헤드-136 계열 드론 기체 골격 약 2만8000대분에 해당한다.미국 정치전문매체 폴리티코는 20일(현지시간) 러시아 국영 원전기업 로사톰 산하 알라부가-볼로크노 공장의 사업·설계·구조 계획 문건을 입수해 이같이 보도했다. 문건은 우크라이나 정부와 가까운 키이우 소재 싱크탱크 우크라이나안보협력센터(USCC)가 러시아 내부 출처에서 확보했다. 익명의 미국·우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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