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억에 서울 신축" 상계동 최대 재개발 '상계2구역' 관리처분 초읽기
[땅집고] 서울 노원구 상계뉴타운 최대 사업지인 상계2재정비촉진구역이 이르면 금주 내 관리처분인가를 받을 전망이다. 공사비 상승과 조합 내부 갈등 등으로 진통을 겪었던 사업이 드디어 9부 능선을 넘어서며 재개발 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관리처분인가를 앞두고 투자 수요가 몰리면서, 초기 투자금 3억원 안팎으로 접근할 수 있는 서울 재개발 사업지라는 점도 주목받고 있다. 상계2구역 재개발 조합 관계자는 “이르면 이번 주, 늦어도 다음 주에는 관리처분인가를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12일 밝혔다. 상계2구역은 서울 노원구 상계동 111-206번지 일대 약 10만819㎡를 재개발하는 사업이다. 지하철 4호선 불암산역(옛 당고개역)과 인접한 초역세권 입지다. 상계뉴타운 6개 구역 중에서 규모가 가장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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