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부산·에어서울 간판 내리고…내년 3월 17일 ‘통합 진에어’ 출범
내년 3월 17일부터 에어부산과 에어서울이라는 항공사 이름이 사라지고 ‘통합 진에어’가 출범한다. 세 회사로 나뉘어 있던 항공편 예약·발권 시스템과 모바일 플랫폼도 하나로 합쳐진다. 지난 5월 대한항공이 아시아나항공을 합병해 오는 12월 17일 ‘통합 대한항공’을 출범시키겠다고 밝힌 데 이어, 그동안 관심을 모았던 한진그룹 저비용항공사(LCC) 3사의 구체적인 통합 날짜와 합병 비율, 통합 항공사 명칭이 처음 공개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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