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쪽이면 어때? 다저스는 좋겠네… 16일 만에 돌아온 슈퍼히어로 1안타 1볼넷, "몸 상태 80~90% 회복, 가을야구 가공할 화력 되찾을 것"
[스포츠조선 정현석 기자]오른팔 이두근 통증과 무릎 통증으로 부상자 명단(IL)에 올랐던 오타니 쇼헤이(32·LA 다저스)가 16일 만에 돌아왔다. 오타니는 24일(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유니클로 필드 앳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의 홈경기에 2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 4타수 1안타 1볼넷 2삼진을 기록했다. 최근 15일간의 휴식을 마친 후 치른 첫 실전임에도 출루와 안타를 동시에 기록하며 가을야구를 향한 본격적인 몸풀기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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