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인터뷰]K리그 '국내파' 최초 2년 연속 '10-10' 역사, 이동경의 환희 "이렇게 빨리, 예상하지 못했다"…'韓 입국' 모레노 감독 "국대, 당연히 가고 싶다"
[울산=스포츠조선 김성원 기자]울산 HD의 간판이자 '넘버 10' 이동경(29)이 K리그의 새 역사를 썼다. 이동경은 12일 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인천 유나이티드와의 '하나은행 K리그1 2026' 29라운드에서 1골-1도움을 기록하며 국내 선수 최초로 두 시즌 연속 10(골)-10(도움) 클럽에 가입했다. 그는 후반 7분 정승현의 선제골을 어시스트한 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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