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반된 팀 컬러… 양보 없는 ‘정면 충돌’
7경기에서 20골을 폭격한 오산고의 ‘창’이 셀까, ‘질식 수비’로 6실점만 허용한 대건고의 ‘방패’가 셀까. 서울 오산고와 인천 대건고는 정반대 특기를 앞세워 고교 축구 최강자 타이틀을 노린다. 두 팀은 29일 오후 5시 30분 경북 안동시민운동장에서 열리는 제81회 전국고교축구선수권 겸 2026 전국고등축구리그 왕중왕전(조선일보사·대한축구협회·교육부·문화체육관광부 주최) 결승전에서 맞붙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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