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시리 AI’ 26일부터 한국어로 쓸 수 있다
애플의 인공지능(AI) 비서 ‘시리 AI’를 한국어로 쓸 수 있게 된다.
21일 애플은 시리 AI에 26일부터 한국어를 포함한 다국어 지원 기능을 확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지난달 14일 영어로 먼저 출시된 시리 AI는 간단한 음성 명령을 수행하던 기존 서비스 ‘시리’를 기반으로, 업무 수행 기능을 고도화한 AI 에이전트다. 과거 나눈 메시지와 이메일, 현재 보고 있는 화면 등을 학습해 여러 앱에 걸친 작업을 연속으로 처리할 수 있다. 예컨데 여행 때 먹었던 음식의 레시피를 요청하면 과거 대화를 찾아 레시피와 장보기 목록을 만들어준다. 문서를 촬영하면 날짜와 시간 등 텍스트를 읽어, 캘린더 일정 등록 등을 대신 해주는 ‘비주얼 인텔리전스’ 기능도 제공한다. 한편 21일 애플은 ‘아이폰 듀오 앱 쇼케이스’를 열고 23일 출시하는 애플의 첫 폴더블 스마트폰 ‘아이폰 듀오’에 맞춘 앱들의 특화 기능들도 소개했다. 카카오톡은 기기를 펼치면 화면을 반으로 나눠 채팅 목록과 대화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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