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치한 홈페이지가 해킹 통로 될라…PHP 취약점에 보안업계 긴급 경고
웹사이트 개발·운영에 널리 쓰이는 프로그래밍 언어 ‘PHP’에서 심각한 보안 취약점 두 건이 확인돼 국내외 보안업계가 긴급 대응을 주문했다. 공격자가 웹사이트 서버에 침입해 원하는 명령을 실행할 가능성이 제기된 가운데 국내 보안업계에서는 오래된 쇼핑몰과 관리가 소홀한 홈페이지까지 점검해야 한다는 경고가 나왔다.21일 PHP 보안팀에 따르면 이날 오후 11시(한국 시간 기준) PHP 취약점 두 건을 수정하는 보안 업데이트가 공개될 예정이다.두 취약점은 국제 보안 취약점 평가체계(CVSS) 4.0 기준 각각 10점 만점에 9.2점으로 가장 높은 단계인 ‘치명적(Critical)’ 등급에 해당한다.보안팀은 업데이트가 공개되는 즉시 적용할 수 있도록 미리 준비해 달라고 당부했다. 구체적인 취약점 내용과 영향을 받는 버전, 수정 버전은 업데이트 공개 때 함께 발표할 계획이다.◆서버서 명령 실행 가능성…EU “조치 어렵다면 외부 접속 차단 검토”PHP는 서버에서 실행되는 웹 개발용 프
이 요약은 매체의 공개 피드에서 5News가 수집한 것입니다. 전체 맥락을 포함한 전체 기사는 www.donga.com에 있습니다 — 콘텐츠 저작권은 Donga Ilbo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