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는 언제나 '내 팀', 제 야구 알아주셔서 행복했다"...처음과 끝을 모두 롯데에서, 김민성 20년 커리어 묻고 떠난다 [오!쎈 부산]
[OSEN=부산, 조형래 기자] “롯데는 언제난 ‘내 팀’이었다. 제 야구를 알아주셔서 행복하고 감사하다.”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 내야수 김민성이 9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리는 LG 트윈스와의 경기를 앞두고 현역 생활을 마무리하는 은퇴식을 진행한다. 김민성은 2007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롯데자이언츠의 2차 2라운드 지명을 받아 입단했다. 이후 히어로즈(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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