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율주행 실증車 200대→3000대로… 광주 외 지역 3곳 추가 추진
현재 광주 한 곳인 자율주행 실증도시가 내년부터 4곳 이상으로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실증 차량은 올해 계획인 200대에서 15배 많은 최대 3000대까지 확대할 예정이다. 미국, 중국 등 자율주행 선도국가가 대규모 실증 데이터를 쌓아가고 있는 만큼, 기술 격차가 벌어지지 않으려면 다양한 주행 데이터를 확보해야 하기 때문이다. ● 대상 지역 전국으로… “3000대 이상으로 확대”국토교통부는 24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재로 서면 개최된 과학기술 관계 장관회의에서 자율주행 인공지능(AI) 실증 및 상용화 로드맵을 발표하고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로드맵에는 과기정통부, 산업부, 경찰청 등 관계 부처와의 지원, 협력 방안이 담겼다. 국토부는 이를 바탕으로 내년부터 자율주행 실증 규모와 지역을 대폭 확대하기로 했다. 실증 차량 목표 대수는 올해 200대에서 최대 3000대까지 늘리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자율주행 실증도시는 올해 4월 지정된 광주 한 곳에서 최소 3곳 이상을 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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