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자동차운반선 시장 독주… 韓에 20년 맡긴 선사도 발길 돌려
글로벌 자동차운반선(PCTC) 발주 시장에서 중국의 독주 체제가 굳어지고 있다. 중국의 자동차 수출 물량이 급증하면서 운반선 수요를 중국 조선사들이 흡수하는 가운데 한국 등에 일감을 맡겼던 유럽 해운사들도 최근 중국에 대규모 발주를 맡기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24일 영국 조선·해운 시황 분석업체 클락슨리서치에 따르면 올 들어 지난달까지 전 세계 신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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