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교위, 중장기 국가교육발전계획 시안 발표 연기
이달 말로 예정됐던 국가교육위원회(국교위)의 ‘2028~2037 중장기 국가교육발전계획’ 시안 발표가 올 연말로 미뤄졌다. 국교위는 21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2026년 제11차 회의를 열고 시안 발표 시점을 연기하기로 의결했다.당초 국교위는 이달 말 초·중·고교부터 대학까지 교육 전반의 중장기 정책 방향을 결정하는 국가교육발전계획의 시안을 공개하고 내년 3월 개편안을 확정할 계획이었다. 그러나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서술·논술형 도입, 수능 절대 평가 시행 등 대입 제도 개편 내용을 두고 국민참여위원들은 물론이고 국교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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