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 최대 실적 엔비디아, “내년 70% 성장, 실제 수요는 그 이상”
엔비디아가 또다시 사상 최대 분기 실적을 경신했다. 베라 루빈을 앞세워 다음 분기에도 매출 신기록을 예고한 데 이어 내년 70% 성장을 전망했다. 실제 수요는 이를 웃돌지만 공급 제약이 성장 속도를 제한하고 있다며 시장의 AI 수요 둔화 우려를 일축했다. 엔비디아는 26일(현지시간) 회계연도 2분기(5~7월) 매출이 962억2000만달러(약 133조2000억원)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런던증권거래소그룹(LSEG)이 집계한 시장 전망치 921억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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