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원 체험이 부른 비극…호주 아동 2명, 세균 감염으로 중태
호주 빅토리아주에서 어린이용 동물 체험 농장을 방문한 어린이들이 시가 독소 생성 대장균(STEC)에 감염돼 중태에 빠지는 사건이 발생해 보건 당국의 주의가 요구된다. 호주 나인뉴스 등에 따르면, 빅토리아주 보건부는 최근 멜버른의 한 동물 체험 농장을 찾았던 2세 및 3세 어린이 2명이 STEC에 감염돼 병원에 입원했다고 밝혔다. 이 중 2세 어린이는 방문 2주 뒤 신장 기능이 정지해 용혈성 요독증후군(HUS) 진단을 받고 3주간 집중 치료를 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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