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에 혼쭐난 미군… 해사 생도들도 ‘드론 열공’
최근 모의 전투 훈련에서 우크라이나군의 드론 공격에 전멸된 미군이 최근 실시한 해군사관학교 하계 훈련에 자폭 드론을 지급하며 실전 운용 교육을 실시한 것으로 전해졌다. 우크라이나 드론 공격에 속수무책으로 당하며 충격을 받은 미군이 현대 지상전의 개념을 바꾸고 있는 드론을 활용한 전술 수립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미 국방부는 지난 12일 “해사 생도들이 첫 번째 ‘YP NEXT’ 훈련에서 로봇 및 자율화 시스템을 직접 운용하는 데 성공했다”고 밝혔다.
7~8월 하계 훈련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 훈련에서 생도들은 드론을 이용해 작전 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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