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 아파트서 사다리차에 깔린 초등생 결국 숨져
충남 천안의 한 아파트에서 이삿짐 사다리차가 넘어지면서 깔려 병원으로 이송됐던 초등학생이 결국 숨졌다.27일 천안 동남경찰서 등에 따르면 전날 오전 8시 38분경 천안시 동남구 신부동의 한 아파트에서 이사 작업 중이던 사다리차가 옆으로 넘어졌다.이 사고로 아파트 인근 놀이터에 있던 초등학교 1학년 남학생이 사다리차에 깔려 머리를 크게 다쳤다. 학생은 사고 당시 의식이 없는 상태로 인근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았으나 이날 오후 3시경 결국 숨졌다.사고 당시 사다리차는 28층 규모 아파트 11층의 이삿짐을 옮기기 위해 사다리를 세우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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