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자 보면서 기록까지 할 겨를 없어” 구급차에도 AI 필요
중증 환자 이송 수요가 증가하는 추세다. 국내 119구급차 연간 이송 인원은 2000년 약 90만 명에서 2020년 약 200만 명으로 증가했다. 고령화로 인해 다양한 질환을 복합적으로 지닌 환자가 이송되는 비중도 커졌다. 환자를 병원으로 이송하는 것을 넘어, 이송하는 동안에 중증 질환에 대한 치료를 제공하는 것이 목표가 되고 있다. 인공호흡기, 이동형 컴퓨터단층촬영(CT), 체외막 산소화요법(ECMO) 기기 등 다양한 장비들이 구급차에 탑재되고 있는 가운데 ‘인공지능(AI)’ 역시 차세대 구급차 인프라로 부상하고 있다.
26일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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