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재병원 의사 구인난… 개원 앞둔 울산병원도 추가 채용
근로복지공단 산업재해 전문병원에서 의사 구인난이 이어지고 있다. 기존 병원들의 의사 충원율도 80%대에 머무는 가운데, 오는 10월 개원을 앞둔 울산병원도 의사 모집 정원을 채우지 못해 추가 채용에 나섰다.26일 근로복지공단에 따르면 울산병원은 의사 추가 채용에 들어갔다. 최근 16개 진료과 전문의 35명을 모집했지만 지원자는 14명 수준에 그친 데 따른 조치다. 울산병원은 내과와 직업환경의학과는 모집 정원을 채울 수 있는 수준으로 지원자를 받았지만, 재활의학과는 4명 모집에 1명, 정형외과는 4명에 2명, 신경외과는 2명에 1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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