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국립과학관도 통폐합 대상에…일방적 추진에 노조 반발
정부가 영남·호남·강원권 과학문화 거점인 지역 국립과학관 통합을 추진한다. 이재명 정부의 유사·중복 기능 공공기관 통폐합 기조 속에 국립과학관 법인 역시 하나로 합쳐 효율성을 높이겠다는 취지다. 과학관 노동조합은 구성원 간 소통이 없었고, 지역 과학문화 격차 해소라는 역할을 무시한 채 통폐합을 밀어붙인다며 반발하고 있다.
27일 정부·기관에 따르면 재정경제부는 다음 달 초 발표할 공공기관 통폐합 대상으로 광주·대구·부산·강원 등 과학기술정보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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