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적 못 채웠다고 스쿼트 200회”…회사 체벌에 직원 '근육 괴사병' 걸려
중국의 한 금융업체가 영업 목표를 달성하지 못한 직원을 상대로 과도한 신체 체벌을 가했고, 해당 직원이 결국 심각한 근육 손상 질환으로 병원 치료를 받은 사실이 알려져 논란이다.
26일(현지시간)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저장성 항저우의 한 대출업체에서 전화 영업직으로 근무하던 20대 여성 양씨는 지난달 28일 상급자로부터 스쿼트 200회를 수행하라는 지시를 받았다. 해당 팀에서는 직원들에게 하루 전화 200건, 고객 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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