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콩고 에볼라 사망 2천300명 넘어…"역대 최악 인명피해"
(서울=연합뉴스) 신재우 기자 = 아프리카 콩고민주공화국(DRC·민주콩고) 내 에볼라 사망자가 2천300명을 넘어섰다고 로이터 통신이 1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는 2018∼2020년 에볼라 유행 당시 사망자 수를 넘어선 것으로, 민주콩고 역사상 가장 많은 사망자를 낸 에볼라 사태가 됐다.
민주콩고 공중보건연구소에 따르면, 에볼라 누적 확진자는 4천945명으로 증가했다. 이 가운데 101명은 최근 24시간 동안 새로 확인된 환자다.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08/17 08:32 송고 2026년08월17일 08시32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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