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지대 한쪽만 설치…쓰러진 이삿짐 사다리에 초등생 숨져
충남 천안의 한 아파트 단지에서 등교하던 중 쓰러진 이삿짐 사다리에 깔려 크게 다친 초등학생이 사고 하루 만에 숨졌다. 경찰 조사 결과 작업자들은 사다리차의 균형을 잡는 지지대를 한쪽에만 설치한 채 작업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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