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다카이치 2차 내각 출범…소비감세·대중외교·안보3문서 등 과제 산적
다카이치 사나에(高市早苗) 일본 총리가 내각 개편(개각)을 마치고 새 제2차 내각을 출범시킨 가운데, 소비세 감세부터 대중국 외교, 방위비 증액 등 과제가 산적해 있다.18일 아사히신문, 지지통신 등에 따르면 다카이치 총리는 전날 개각 후 기자회견에서 새 내각에 대해 “결단과 도전, 그리고 실행의 내각이다”고 강조했다.당장 다카이치 총리는 10월 초 소집되는 임시국회에서 식료품 소비세 감세와 소득연동형 급부를 도입하는 법안 처리에 나서야 한다.다카이치 총리는 가타야마 사쓰키(片山さつき) 재무상에게 ‘소비세·지원금 법안 담당’을 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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