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용산공원 아파트 찬성하면 역사의 죄인"
오세훈 서울시장이 용산공원 주택공급에 대한 반대 의견을 거듭 분명히 했다. 오 시장은 24일 서울시장 공식 누리집과 소셜방송 라이브서울에 '일타시장-용산공원 편'을 공개하고 "용산공원의 일부라도 아파트 부지로 바꾸는 데 찬성한다면 두고두고 역사의 죄인이 될 것"이라고 다시 한번 강조했다. 오 시장은 먼저 여의도공원 약 13개 규모인 용산공원 예정지가 "청나라군과 일본군, 미군이 120여 년간 주둔했던 역사적 아픔을 간직한 공간으로 그 역사성과 자연성을 보존해 미래세대에 물려줘야 한다"고 밝혔다. 또 집이나 직장에서 걸어서 이용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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