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CATL, 美 무역장벽에도 픽업트럭용 배터리 개발
세계 최대 배터리 업체 중국 CATL이 미국 픽업트럭 시장을 겨냥한 신규 배터리 기술을 개발했다. 미국의 대중국 무역장벽이 높은 상황에서 현지 기업에 기술을 라이선스하는 방식으로 시장 진입 가능성을 모색하고 있다. 현지시간 20일 영국 파이낸셜타임스(FT)는 CATL가 미국 픽업트럭에 필요한 출력 성능을 갖춘 '톨(tall)' 배터리를 개발했다며 이같이 보도했다. 주링보 CATL 해외사업부 최고기술책임자(CTO)는 해당 배터리가 이미 미국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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