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팔·중국 대홍수 사망자 600명 넘어… 실종자 3000명 육박
네팔과 중국 국경에 걸친 히말라야 산악지대를 덮친 대규모 홍수로 인명 피해가 계속 불어나고 있다. 홍수 발생 나흘째인 29일(현지시각) 양국에서 확인된 사망자는 633명으로 늘었고, 실종자는 3000명에 육박했다.
AP·AFP통신 등에 따르면 네팔 재난 당국은 지난 26일 북부 바그마티주 일대에서 발생한 홍수로 현재까지 626명이 숨졌다고 밝혔다. 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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