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고 KIA 또 1선발부터 나오는데.." → '600승 강철의 명장' 이강철 감독은 '1승'을 먼저 추억했다
[스포츠조선 한동훈 기자] "5연패하고 올라오는데 다음이 KIA 1선발이었어요." 이강철 KT 위즈 감독이 '명장 인증서' 통산 600승 고지를 점령했다. 그는 지난 수많은 승리 중 '1승'의 순간을 먼저 떠올렸다. 개막 5연패를 당하고 KIA 1선발을 상대하는 대진. 당시 암울했던 분위기도 이제는 추억이 됐다. 이 감독은 지난 10일 부산 롯데전 승리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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