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 ‘이때’ 마시면, 혈당·콜레스테롤 관리에 이득
모닝커피를 즐기는 사람은 커피를 전혀 마시지 않는 사람보다 대사증후군을 보유할 가능성이 낮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대사증후군은 고혈압, 고혈당, 고중성지방혈증, 저 HDL 콜레스테롤혈증, 복부비만 등이 함께 나타나는 상태로 심혈관질환과 당뇨병 위험을 높인다.중국 중난대 제2샹야병원 심혈관내과 마오치 선 교수팀은 2003∼2018년 미국 국민건강영양조사에 참여한 20세 이상 성인 1만1632명을 대상으로 커피 섭취 시간대와 대사증후군의 관계를 알아보는 연구를 진행했다. 커피를 마시는 시간대에 따라 참가자를 ‘아침 집중형’과 ‘종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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