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삿돈으로 200억대 한남동 주택 산 사주일가... ‘1.6兆 탈루 혐의’ 기업들 무더기 세무조사
국내 음식·숙박업체 A사는 회삿돈으로 수년 전 서울 용산구 한남동에 200억원대 고가 주택을 구입한 뒤 100억원 넘는 돈을 들여 증축·인테리어까지 했다. 이 집은 사주일가 전용 사택으로 사용됐다. 이들은 이미 인근에 300억원대 주택을 보유한 것으로 전해졌다. 국세청은 기업이 보유한 공시가격 9억원 초과 법인 주택 2639채 중 42%(1097채)에 사주일가가 거주하거나, 사적으로 사용된 사실을 확인했다고 25일 밝혔다. 이 중 세금 탈루 혐의가 중대하다고 판단한 기업 50개에 대한 세무조사에 착수하기로 했다.
이 요약은 매체의 공개 피드에서 5News가 수집한 것입니다. 전체 맥락을 포함한 전체 기사는 www.chosun.com에 있습니다 — 콘텐츠 저작권은 Chosun Ilbo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