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비당권파 4명 당원권정지 징계… 3명은 총선 공천 불가능
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가 조경태 권영진 서범수 진종오 의원에 대해 당원권을 정지하는 중징계를 20일 의결했다. 서 의원을 제외한 3명은 정지 기간이 1년 6개월 이상이어서 징계가 그대로 확정될 경우 국민의힘 소속으로 2028년 총선 출마가 불가능해졌다. 이들은 각각 다른 이유로 윤리위에 제소됐지만, 모두 장동혁 대표를 공개적으로 비판해 온 비당권파 인사들인 만큼 당 내홍이 한층 증폭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이날 장동혁 지도부는 현역 국회의원을 포함한 전국 253곳 당협위원장의 임기를 이달 말 일괄 종료시킨 뒤 당원 투표를 통해 새 위원장을 선출하는 방안을 추진하다 당내 반발에 일단 보류했다. 장 대표의 당권 강화 행보에 중진그룹까지 퇴진을 요구하고 나섰다.● 조경태 권영진 진종오 사실상 공천 배제윤리위는 20일 회의를 열어 4명에 대한 징계를 논의한 뒤 이날 오후 곧바로 징계 수위를 발표했다. 장 대표가 예고한 ‘징계 정치’가 재개된 것. 조 의원은 더불어민주당 등 다른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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