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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32년 만에 깨어난 상동광산… 알몬티대한중석, 연말까지 임직원 200여 명으로 확대

Donga Ilbo ·
32년 만에 깨어난 상동광산… 알몬티대한중석, 연말까지 임직원 200여 명으로 확대

32년 만에 재가동에 나선 강원 영월군 상동광산 재개발 사업이 본격화되면서 지역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고 있다. 알몬티대한중석(대표 루이스 블랙)은 올해 들어 51명을 신규 채용해 8월 말 기준 임직원 수가 133명으로 늘었으며, 연말까지 70여 명을 추가로 고용해 전체 규모를 200여 명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7일 밝혔다. 상동광산의 고용 인원은 재가동 추진 과정에서 꾸준한 증가세를 보여왔다. 연도별 고용 인원은 2023년 39명, 2024년 65명, 2025년 82명에서 올해 8월 말 133명으로 늘어났다. 회사는 고용노동부 영월고용센터와 협력해 갱내 작업자와 안전 기술자 등 15명을 직접 알선으로 채용하는 등 강원 지역 인력 채용을 지속해 왔다. 이 같은 채용 확대를 통해 현재 전체 임직원 133명 중 약 49%에 해당하는 65명이 강원 지역 출신으로 구성됐다. 지역별로는 상동읍 출신이 28명으로 가장 많고, 기타 강원 지역 25명, 영월군 출신 12명이 근무하고 있다.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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