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곡 3억 반값 아파트의 배신…입주 코앞 "2억 더 내라" 무슨일
[땅집고] 서울 강서구 마곡지구의 ‘반값 아파트’로 불린 마곡17단지가 입주를 앞두고 대출 문제로 논란에 휩싸였다. 이 단지는 토지임대부주택으로 주변 시세보다 저렴한 분양가를 내세워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던 곳이다. 당첨자들은 당초 분양가의 최대 80%까지 대출받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했지만, 본청약에서는 현행 규제에 따라 LTV 60%가 적용됐다. 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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