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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트럼프의 입’ 레빗, 마지막 출근… “어린 나이에도 기회 준 대통령께 감사”

Chosun Ilbo ·
‘트럼프의 입’ 레빗, 마지막 출근… “어린 나이에도 기회 준 대통령께 감사”

이번 주 자리에서 물러나는 캐롤라인 레빗 백악관 대변인은 27일 자신의 상사인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을 향해 “2024년 대선 캠프 대변인을 시작으로 많은 사람이 내가 이 자리에 기용됐을 때 너무 어리다고 말했지만 그런 회의론자들의 말을 무시하고 기회를 준 점에 대해 감사하다”며 “역사상 최고의 대통령일 뿐만 아니라 최고의 상사(boss)이기도 하다”고 했다.

1997년생으로 지난해 트럼프 정부 2기 출범과 함께 역대 최연소 대변인에 임명된 레빗은 육아를 위해 수퍼팩(Super PAC·정치특별위원회)인 ‘매가 INC’로 자리를 옮길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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