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한방울 없이 덮친 네팔 대홍수
지난 26일 오전 네팔 북부 라수와 지역을 덮친 대홍수로 27일 오후 현재 359명이 사망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네팔 당국이 밝혔다. 실종자는 네팔·중국 양쪽을 합쳐 1300명이 넘는다. 사망·실종자는 계속 늘어날 전망이다. 한국인 근로자 9명도 여전히 실종 상태다. 정부는 이날 외교부·소방청·경찰청 등 11명으로 구성된 합동 신속대응팀을 현지에 파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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