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U20 여자축구, 에콰도르 3-2 꺾고 극적으로 월드컵 16강 진출
20세 이하(U20) 여자 축구대표팀이 극적으로 국제축구연맹(FIFA) U20 여자 월드컵 16강에 진출에 성공했다.박윤정 감독이 이끄는 한국 U20 여자 축구대표팀은 13일(이하 한국시간) 폴란드 우치 스타디움에서 열린 에콰도르와 대회 C조 조별리그 최종 3차전에서 3-2로 승리했다.조별리그 1차전에서 프랑스와 1-1로 비기고, 2차전에서 가나에 1-3으로 패배해 탈락 위기에 몰렸던 한국은 최종전 승리로 1승 1무 1패(승점 4)가 되면서 나란히 1승 2패(승점 3)에 그친 에콰도르와 프랑스를 제치고 조 2위에 올랐다. 조 1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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