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링’ 오우라, 9월 美 IPO로 최대 4.1조 원 조달 계획
스마트 반지 ‘오우라 링’으로 알려진 헬스테크 기업 오우라가 기업공개(IPO)로 최대 30억 달러(약 4조1000억 원)의 자금 조달을 추진한다.24일(현지 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오우라는 이르면 다음 달 미국 증시에 상장해 기업가치 160억 달러(약 22조1000억 원) 이상을 인정받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는 지난해 10월 투자 라운드에서 인정받은 기업가치 110억 달러의 약 1.5배 수준이다.2013년 핀란드에서 설립돼 현재 미국 샌프란시스코에 본사를 둔 오우라는 수면 상태와 심박수 등 건강 정보를 측정하는 스마트 반지 제조사다.
25일부터 국내에서도 제품 판매를 시작해 삼성전자의 ‘갤럭시 링’ 등과 경쟁하고 있다. 제품은 너비 6.09mm, 두께 2.27mm의 반지 형태 웨어러블 기기로 수면, 활동, 스트레스 등 50개 이상의 건강 지표를 측정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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