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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서울, 멜버른 빅토리와 ACL2 한 조…강원은 킷치 등과 대결

Yonhap News Agency ·
FC서울, 멜버른 빅토리와 ACL2 한 조…강원은 킷치 등과 대결

(서울=연합뉴스) 안홍석 기자 = 프로축구 K리그1 우승을 향해 전력 질주하는 FC서울이 후반기 적잖게 부담스러울 호주 원정을 떠나야 한다.

서울은 E조에 속해 호주의 멜버른 빅토리, 베트남의 테꽁 비엣텔, 그리고 페르시브 반둥(인도네시아)-마닐라 디거(필리핀) 예선 플레이오프(PO) 승자와 조별리그를 치르게 됐다.

직항편으로도 왕복에 하루가 꼬박 걸리는 멜버른 원정은 10년 만의 K리그1 우승에 도전하는 서울에 부담스러울 수밖에 없는 일정이다.

감바 오사카(일본)를 상대로 한 PO에서 석연찮은 심판의 '선수 교체 불허' 판단 탓에 0-1로 패한 강원은 AFC 챔피언스리그 엘리트(ACLE)가 아닌 2부 대회 격인 ACL2에 참가하게 됐다.

32개국이 8개 조로 나뉘어 경쟁하는 ACL2 조별리그는 내달 15일 시작해 12월 9일에 끝나며, 각 조 1·2위가 진출하는 16강 토너먼트는 내년 2월 9일 시작한다.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08/18 16:37 송고 2026년08월18일 16시37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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