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서현·정우주 1군 복귀…후반기 ‘ERA 9위’ 한화 불펜 숨통 트이나
올 시즌 불펜 난조로 고심이 깊은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에 지원군이 당도한다.한화는 18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리는 KIA 타이거즈와 홈 경기를 앞두고 불펜 투수 김서현과 정우주를 1군에 등록한다.김경문 한화 감독은 지난주 두 투수의 1군 복귀를 예고했고, 지난 17일 불펜 투수 강재민과 김종수를 1군 엔트리에서 말소하며 두 선수의 자리를 마련했다.지난 시즌 불펜 필승조로 활약하며 한화의 정규 시즌 2위와 한국시리즈 진출에 기여한 두 투수는 올 시즌 나란히 부침을 겪었다.지난해 든든한 마무리 투수였던 김서현은 올 시즌 12경기에서 평균자책점 12.38로 부진한 끝에 지난 5월13일 1군에서 말소됐다.프로 데뷔 시즌이었던 지난해 불펜 주축으로 자리매김하며 51경기에 등판했던 정우주는 2년 차인 올 시즌 36경기에 등판해 1승2패, 5홀드 평균자책점 6.37로 기대만큼의 성적을 내지 못했다. 지난달 7일 등판을 마지막으로 1군에서 말소됐다.둘 다 공통으로 제구에 어려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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