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떼창' 시끄럽다고… 관객 목 조른 70대 男, 스코틀랜드 섬 전 영주였다
영국 웨스트엔드 뮤지컬 공연 도중 노래를 따라 부르던 관객의 목을 조른 75세 남성이 징역 2년의 실형을 선고받았다.
11일(현지시간) 영국 BBC 방송 등에 따르면 사우스워크 형사법원은 2023년 6월 런던 콜리세움에서 열린 뮤지컬 '위 윌 록 유(We Will Rock You)' 관람 중 여성 관객의 목을 졸라 폭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말콤 포티어에게 징역 2년을 선고했다. 당시 포티어는 연극 평론가 파트너와 함께 공연을 관람 중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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