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에 난 단순 여드름인 줄”… 흔하지만 놓치기 쉬운 ‘암 신호’
피부에 생기는 작은 변화는 흔한 트러블이나 습진으로 넘기기 쉽지만, 방치할 경우 치명적인 질환으로 발전하기도 한다. 평소와 다르게 반점이나 상처가 오래 지속되면 피부 상태를 유심히 살피는 습관이 필요하다. 미국에 사는 알렉사 프랭크(24)는 코에 난 분홍빛 반점을 단순한 여드름 흉터나 습진으로 여겼다가 기저세포암 진단을 받았다. 기저세포암은 성인 5명 중 1명이 경험할 만큼 흔한 피부암으로, 초기에 피부색과 비슷한 혹이나 작은 비늘 모양 반점으로 나타나 오인하기 쉽다. 생명을 위협하는 경우는 드물지만 방치하면 피부 깊은 곳까지 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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